신작/바이오 하자드
2019. 12. 11.
전 플래티넘 게임즈 CEO가 바이오 하자드 3 RE 개발 스튜디오 M-Two를 설립
해외 게임 웹진 VGC의 리포트에 따르면 전 플래티넘 게임즈의 CEO인 타츠야 미나미가 캡콤의 지원을 받고 현재 바이오 하자드 3 RE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새로운 게임 스튜디오 M-Two를 2017년 설립,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M-Two는 전 플래티넘 게임즈와 캡콤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설립 당시 캡콤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고, 또한 미나미는 바이오 하자드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미카미 신지와 공동으로 스튜디오를 설립하기 위해 M-Two라고 지었지만 미카미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소유한 탱고 게임웍스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전 플래티넘 게임즈 CEO인 타츠야 미나미(Tatsuya Minami)가 캡콤의 지원을 받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고 한 소식통(sources)이 VGC에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