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RPG
2020. 6. 24.
S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2022년 Switch 출시 예정
국내 게임 회사 라인 게임즈는 레그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과거 창세기전 1(1995), 창세기전 2(1996)의 리메이크작 SRPG 게임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The War of Genesis : Remnants of Gray)을 2022년 Switch로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새로운 게임플레이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25년만에 다시 돌아온 리메이크작으로 시리즈에 대한 고증과 원작의 깊은 스토리와 감동을 전달, 언리얼 엔진 4로 새롭게 제작, 자유로운 이동 및 턴제 전투를 특징인 게임이라고 하네요. ▼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티저 영상 ■ 창세기전 25주년 프로젝트 -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안타리아 대륙을 둘러싸고 벌어진 기나긴 전쟁, 그 거센 소용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