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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RPG

S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2022년 Switch 출시 예정

 

국내 게임 회사 라인 게임즈는 레그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과거 창세기전 1(1995), 창세기전 2(1996)의 리메이크작 SRPG 게임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The War of Genesis : Remnants of Gray)을 2022년 Switch로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새로운 게임플레이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25년만에 다시 돌아온 리메이크작으로 시리즈에 대한 고증과 원작의 깊은 스토리와 감동을 전달, 언리얼 엔진 4로 새롭게 제작, 자유로운 이동 및 턴제 전투를 특징인 게임이라고 하네요.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티저 영상

 

창세기전 25주년 프로젝트 -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안타리아 대륙을 둘러싸고 벌어진 기나긴 전쟁, 그 거센 소용돌이에 맞서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안타리아를 혼란에 몰아넣은 처절한 전쟁 속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 25년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고전 S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