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PS, Xbox, PC용 3인칭 오픈월드 액션 RPG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의 신규 대형 확장팩 제1탄 '드루이드 분노'를 오늘 5월 13일 출시했고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 어새신 크리드 발할라 - '드루이드 분노' 출시 트레일러
이번 확장팩 제1탄 '드루이드의 분노'에서는 새로운 아일랜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며 고대 드루이드 교단 '다누의 아이들'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데요. 유저는 게일 족의 신화와 민화를 접하면서 유령이 출몰하는 숲과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낫을 비롯한 새로운 무기와 장비, 새로운 기술 등의 컨텐츠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현재 메타크리틱 점수는 71점)
아래는 공식 홈페이지 내용입니다~!
< 어새신 크리드 발할라: 드루이드의 분노 >
어새신 크리드 발할라 드루이드의 분노 공식 스크린샷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대형 확장 콘텐츠 제1탄「드루이드의 분노」 출시! 고대 드루이드 교단의 수수께끼를 해명하는 추가 콘텐츠.
에이보르의 새로운 모험에서 플레이어는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나, 고대 드루이드 교단 「다누의 아이들」의 수수께끼를 밝힙니다. 플레이어는 게일족의 신화와 민화를 접하면서 유령들이 출몰하는 숲과 미려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고 게일족의 왕이 아일랜드를 통일하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는 에이보르가 오랫동안 실종된 바리드에게 아일랜드로 소환되면서 시작됩니다. 아일랜드의 상급왕 '플란 시나'에게 징집되어 위험한 여행을 떠나게 되며 전투 중에 파벌 통일을 실시하게 됩니다. 매력적이지만 위험한 아일랜드는 3개의 주와 더블린의 도시를 포함한 완전히 새로운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드루이드의 분노'에서는 자이언츠 코즈웨이, 타라 언덕, 블랙 피그 다이크, 벤바르벤 등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랜드마크도 등장합니다.
Ubisoft Bordeaux가 개발한 '드루이드의 분노'는 몇 가지 새로운 기능과 콘텐츠를 추가합니다.
- 게일족 왕실의 요구를 달성하여 자원 입수 가능.
- 아일랜드 요새를 정복 및 동맹으로 무역 루트를 확보하고 더블린의 부를 쌓아 상업의 주요 거점을 만들자.
- 외국과 희소자원 및 이국적인 보수를 거래하여 더블린을 번영시키자.
- 새로운 무기 「낫」이 추가. 낫은 이도류로 사용할 수 있는 빠르고 강력한 무기.
- '바이킹 인사', '연막의 화살', '사냥개의 가호', '시클 콤보' 등 새로운 스킬 사용 가능.
- 의문의 드루이드 교단 '다누의 아이들'과 '드랭글', 아일랜드의 각 세력, 새로운 신화상의 생물 등 새로운 강적이 출현.
- 다양한 장비 및 무기 추가. 또한 에이보르의 롱십이나 말, 까마귀, 문신, 마을의 장식 등 커스터마이즈 선택지의 증가.
※ 일부 명칭 등은 다를 수 있습니다.
- '드루이드의 분노'를 플레이하기 위해 게임 본편의 스토리를 클리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 본편에서, 잉글랜드에 도착해, 최초의 이야기 「그란데브릿지샤이어편」 또는 「레데체스터샤이어편」의 한쪽을 클리어하면 「드루이드의 분노」를 플레이할 수 있고, 필요한 전투력도 없습니다.
- '드루이드의 분노'는 단일로도 구입할 수 있고 시즌 패스 또는 골드 에디션, 얼티밋 에디션, 컬렉터스 에디션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