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aku의 'Jason Schreier'는 트위터를 통해 인피닛 워드의 2019년 가을 출시될 새로운 콜 오브 듀티 게임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Call of Duty : Modern Warfare)가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합니다.
I can confirm this is true, and that it's hilarious. The first one was "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so obviously the fourth one is "Call of Duty: Modern Warfare." Video games are absurd https://t.co/Ghb1m2srC4
— Jason Schreier (@jasonschreier) 2019년 5월 24일
Schreier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소프트 리부팅(Soft reboot)된다고 하며 소프트 리부팅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를 새로운 세대의 게이머들에게 IP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이전 게임의 기반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액티비전은 새로운 2019 콜 오브 듀티를 이번 E3 2019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Soft reboot"
— Jason Schreier (@jasonschreier) 2019년 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