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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좀비 슈터 게임 월드 워 Z 판매량 100만장 돌파

퍼블리셔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와 개발사 세이버 인터랙티브는 코옵 슈터 게임 월드 워 Z가 4월 16일 PC,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원 출시 이후 100만장 이상 팔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세이버 인터랙티브의 CEO인  Matthew Karch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에서의 매출은 모두 양호하고 모든 플랫폼을 합한 동시 플레이어 수는 7만명을 기록했다고 하며 미국 이외의 에픽 스토어 지역에서 매출이 좋았다고 언급했습니다.


▼ 월드 워 Z 런치 트레일러


"전반적으로 미국과 유럽에서의 매출은 비슷합니다. PC(Epic Games Store), PS4, Xbox 등 모든 플랫폼에서 7만 명이 동시에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놀라게하는 것은 Epic Store에서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의 매출이 너무 강해서 미국이 매출의 1/4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월드 워 Z의 지금까지 큰 성공을 거둔 데 대해 감격스럽고. 앞으로 새로운 개선사항, 안정성 업데이트, 보너스 게임 콘텐츠로 게임과 커뮤니티를 확대할 예정"


세이버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월드 워 Z는 PS4, XBOXONE, PC (에픽 스토어)로 4월 16일 출시됐으며 최근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의 발표 따르면 세이버 인터랙티브와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은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미발표 게임 몇가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