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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유비소프트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신규 컨텐츠 침입 D.C 전투 업데이트

유비소프트는 오픈월드 슈터 게임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의 발매 첫 번째 무료 DLC 컨텐츠인 '침입 D.C 전투' 중 타이틀 베이슨이 4월 5일 업데이트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4월 25일에는 8인 공격대 미션 칠흑의 시간 작전 및 새로운 전문화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디비전 2는 PS4, XBOXONE, PC(유플레이, 에픽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디비전 2 신규 컨텐츠 침입 D.C 전투 소개 영상


발매 후 첫 번째 무료 콘텐츠인 ‘침입 D.C 전투’ 중 일부인 ‘Tidal Basin(이하 타이틀 베이슨)’이 오늘(4월 5일) 업데이트된다. 플레이어에게는 블랙 터스크의 요새인 ‘타이들 베이슨’에 관한 미션이 새롭게 주어지며, 이 미션을 해결하고 나면 월드 티어 5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450이 최대였던 장비 점수가 500까지 개방되고, 미션의 난이도 역시 매우 어려움 수준 보다 한 단계 상승한 ‘영웅적’ 난이도가 추가된다. 또한 새로운 장비세트 3종과 무기 2종, PvP 맵 1종도 만날 수 있다. 최초로 진행되는 8인 레이드와 전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침입 D.C 전투’의 나머지 콘텐츠도 근시일내 업데이트될 것으로 보인다. 


‘침입 D.C 전투’는 아래의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  플레이어들은 블랙 터스크 세력에 의해 점령당한 새로운 요새 타이들 베이슨에 도전할 수 있다. 타이들 베이슨은 강력한 적들의 새로운 본거지이며, 그들은 쉽게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  타이들 베이슨 요새를 완료한 후, 플레이어는 월드 티어 5로 상승하여 장비 점수를 450~500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

•  더욱 도전적인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영웅적 난이도 설정을 개방한다.

•  월드 티어 5에 도달하면, 블랙 터스크가 통제권을 되찾은 특정 주 임무 및 요새에 주간 침입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활동은 완료하기 더 어렵지만 그만큼 더 좋은 장비를 손에 넣을 수 있다.

•  플레이어들은 두 가지의 특급 무기와 세 가지의 신규 기어 세트(True Patriot, Hardwired, Ongoing Directive)를 얻을 수 있다.

•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모든 플레이어는 “포트 맥네어”라 불리는 새로운 PvP 지도에 접근할 수 있다.

•  가장 어려운 도전이자 숙련된 요원들의 팀워크를 시험하는 8인 레이드인 ‘Operation Dark Hours’가 4월 25일에 공개된다. 

•  근시일내 요원들은 새로운 전문화를 해제할 수 있다


▼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