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소프트의 신작 액션 RPG 게임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프리뷰 엠바고가 풀려서 각 웹진들과 유튜버를 통해서 대량으로 등록됐습니다.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한국어판은 2019년 3월 22일 PS4, XBOXONE, PC(스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소울류 게임 플레이어로 유명한 VaatiVidya
Easy Allies 프리뷰
IGN 파이날 프리뷰 - 단순한 소울본(다크소울+블러드본)이 아니다
게임스팟, Arekkz Gaming, Criken2, Hirata Estate, Iron Pineapple
https://www.pcgamesn.com/sekiro-shadows-die-twice/sekiro-combat-stealth
세키로는 2시간이 거의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 특히 처음 게임할 때는 더욱 그렇다. 해독할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고, 그 과정에서 견뎌내야 할 죽음도 천번 가까이 된다. 하지만 내가 아는 것은 세키로가 멋있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전투에서 사무라이 코드의 진수를 담아내고 보다 자유롭고 수직적인 움직임으로 전통적인 다크소울 수준의 디자인을 해방시킨다.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약속한 대로, 이것은 이전 작품과는 매우 다른 게임이지만, 그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많은 특징들을 유지하고 있다. 블러드본이 한 것보다 더 많은 놀라움을 주면서 적절한 믹스처럼 느껴지지만, 여전히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공통적인 토대를 형성하고 있다.
https://multiplayer.it/articoli/sekiro-shadows-die-twice-provata-nuova-build.html
게임의 질문은 여전히 끝이 없고, 복잡하고 광범위한 세키로의 세계를 해부하는 데 한 시간도 충분하지 않았다. 그림자는 두 번 죽는다 그러나 마침내 새로운 빌드를 시도함으로써 우리는 프롬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액션의 엄청난 잠재력을 만지고 그의 진행 체계를 조금이나마 깨우쳐낼 수 있었다. 이것은 소울류와는 매우 다른 도전적인 게임이며 아마도 그것들보다 훨씬 더 잔인할 것이다. 왜냐하면 더 빠르고 코옵 멀티플레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센고쿠 시대로 뛰어들어 모든 것을 발견하기를 기다릴 수 없다.
확신
- 복잡하고 세련되며 다양한 조합 시스템.
- 훌륭한 탐사의 자유와 복잡한 지도.
- 기술과 패링에 대한 높은 수준의 도전.
- 멋진 분위기와 예술적인 비쥬얼 방향성.
의혹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다.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는 소울본(DarkSouls+Bloodborne)의 DNA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과 함께 3시간을 보낸 후에 나에게 분명해진 것이 있다면, 세키로는 완전히 그자체로 짐승이라는 것이다. 물론 여전히 어렵고 보람 있으며 모든 구석에서 어둠과 미스터리로 가득찬 넓은 세계를 가진 RPG이다. 하지만 가장 나를 흥분시키는 것은 소울시리즈와 블러드본과 차별화된 세키로만의 메카니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