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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어쌔신 크리드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큰 출시 타이틀

유비소프트는 바이킹을 주인공으로 한 3인칭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시리즈 최신작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가 역대 어크 시리즈 게임들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출시 타이틀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유비소프트에 따르면 발할라는 역대 시리즈 중 최고로 가장 높은 첫 주 매출을 달성했으며, PC판 역시 유비스토어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아래는 유비소프트의 공식 보도 내용입니다.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역대 가장 큰 시리즈 출시 타이틀


  • 다른 어떤 어쌔신 크리드 게임보다 첫 주에 더 많이 판매된 최초의 차세대 타이틀
  • 유비소프트 게임 역사상 최대 규모의 PC 출시

 

오늘 유비소프트는 올 시즌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게임 중 하나인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ACV)'의 강력한 초기 판매를 발표했다. 긍정적인 리뷰 점수와 초기 플레이어 반응을 바탕으로, ACV는 같은 기간 동안 판매된 다른 어쌔신 크리드 게임보다 첫 주에 더 많은 유닛을 판매했다. 

 

ACV는 역대 기록적인 유비 스토어 판매 실적에 힘 입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유비소프트 PC 출시 타이틀이 되었다. 또한 차세대 콘솔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강력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ACV는 새로운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프로듀서, Julien Laferrière의 코멘트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에 진심으로 기쁘고 팬들의 믿을 수 없는 응원에 감사하고 싶어요. 전 세계적인 유행병 속에서 이 게임을 전달하는 것은 우리 팀들의 진정한 역작이었으며, 유저들이 이 게임을 그렇게 즐기는 것을 보는 것은 환상적인 일입니다. 출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오랫동안 유저들이 발할라의 서사시 바이킹 이야기에 몰입하게 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새로운 콘텐츠 계획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은 이미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서 400만 킬로미터 이상을 여행하며, 정착지에서 5500만 채 이상의 건물들을 건설하고, 8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최소 한 번의 음주 게임에서 우승, 350만 이상의 승리한 주사위 게임을 통해 노르웨이와 색슨 문화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모험에 푹 빠져 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리드 개발한 작품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서기 9세기 끝없는 전쟁과 줄어드는 자원에 의해 노르웨이에서 쫓겨난 전설적인 바이킹 전사 에이보르로 활약하는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개량된 듀얼 무기 전투 시스템으로 바이킹 전사들의 무자비한 전투 스타일을 다시 체험할 수 있으며, 습격, 정착지 등 새로운 게임 플레이 기능은 물론, 개선된 진행 과정 및 장비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정치적 동맹, 전투 결정, 대화 선택은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클랜과 그들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Xbox Series X/S, Xbox One, PS5, PS4, PC의 에픽 게임즈 스토어, 윈도우 스토어, 유비소프트 스토어뿐만 아니라 스태디아, 아마존 루나, 유비소프트의 구독 서비스인 유비소프트+에서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