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IE)는 지난 2020년 7월 17일 출시하고 서커펀치 프로덕션이 개발한 오픈월드 사무라이 액션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출시 3일만에 전 세계 240만장을 돌파하여 PS4 퍼스트 파티 IP 중 가장 빨리 팔린 타이틀이 되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Ghost of Tsushima is now PS4's fastest selling first-party original IP debut with more than 2.4 million units sold through globally in its first 3 days of sales.
— PlayStation (@PlayStation) July 24, 2020
Congratulations @SuckerPunchProd, and thank you to fans around the world for taking part in Jin's journey. pic.twitter.com/6aE4U7YZJH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출시 3일만에 전세계 240만 개 이상을 판매한 PS4에서 가장 빨리 팔린 퍼스트파티 오리지널 IP 게임입니다. 서커펀치 프로덕션을 축하하며, 그리고 진의 여정에 참여해 준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한국어판은 PS4에서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