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도 전기 디드릿트 인 원더 라비린스 3월 13일 PC(스팀) 얼리 엑세스 출시

Why so serious?, PLAYISM은 동방 루나 나이츠등의 개발사 Team Ladybug의 신작 로도스도 전기 -디드릿트 인 원더 라비린스-를 2020년 3월 13일 PC(스팀, 한국어 미지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로도스도 전기 -디드릿트 인 원더 라비린스-는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2D 탐색형 액션 게임으로 최근 출시한 소설 로도스도 전기 맹세의 제관까지 이르는 디드릿트의 공백의 이야기 다루며, 정식판에서는 전체 6개의 스테이지를 목표로 개발, 얼리 엑세스판에서는 1스테이지만 제공된다고 합니다.

※업데이트

3월 12일으로 발매일이 하루 앞당겨졌습니다.

▼ 로도스도 전기 디드릿트 인 원더 라비린스 얼리 엑세스 트레일러

로도스도 전기 -디드릿트 인 원더 라비린스- 얼리 엑세스 개시 결정!

누계 발행 수 1,000만부 로도스도 전기가 2D액션 게임으로.

액티브게이밍미디어가 운영하는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인디 게임을 엄선하여 판매하는 "PLAYISM"과 Why so serious?는 KADOKAWA 협력 아래, 누계 발행 부수 1,000만부를 넘는 일본 판타지계의 전설인 로도스 섬 전기의 2차 창작 2D액션 게임, 로도스도 전기 -디드릿트 인 원더 라비린스- 를 3월 13일(금)에 Steam에서 얼리 엑세스를 시작한다고 결정했습니다.

로도스도 전기 -디드릿트 인 원더 라비린스- 개요

로도스도 전기 맹세의 제관에 이르기까지 디드릿트 공백의 이야기가 2D액션 게임으로.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 1,000만부, OVA출하 개수 55만개를 자랑하며 엘프나 마법 등 일본에 판타지 세계관을 영향을 끼친 전설의 작품 로도스도 전기. 이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엘프의 이미지를 결정 지은 디드릿트, 2019년에 12년 만에 발매된 새 로도스도 전기 맹세의 제관에 이르기까지의 공백의 이야기를 2D 액션 게임화합니다.

개발은 전 세계 15만개 이상의 판매를 돌파하고 있는 동방 Project의 2차 창작 2D 액션 게임 Touhou Luna Nights를 다룬 Team Ladybug가 Why so serious?와 협력 하여, 본 작품에서는 그 미려한 그래픽과 모션에 따라서 하나의 모션에 36장으로 집중한 닷지 애니메이션,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된 액션과 특수 효과가 매력력적인 탐색형 2D액션 게임으로 제작했습니다.

스토리

눈을 뜨면 낯선 장소에 서 있는 디드릿트. 탐색을 진행하면서 과거의 동료들과 만난다. 도대체 이 곳은 어디일까? 정령 실프나 샐러맨더들의 힘을 빌리면서 디드릿트는 답을 구하고 이 세계를 헤매인다.

게임 시스템

정령의 힘을 사용하여 스테이지에 도전하라

게임 내에서 디드릿트가 부리는 정령의 힘을 구사 해 스테이지를 돌파해야 합니다. 실프를 사용하면 그 동안은 바람 공격에 강해져 호버링할 수 있게 되고, 특정 부분을 통과할 수 있게 되는 등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게 됩니다.

소울 스트림으로 정령을 강화하라

적을 공격하거나 쓰러뜨릴 때 발생하는 '소울 스크림'을 흡수하면 정령의 레벨이 높아지고, 정령의 레벨이 최대치일 경우 HP나 MP가 자동으로 회복되는 등, 정령의 힘이 디드릿트의 힘이 됩니다.

여러 가지 무기를 구사하라

검이나 칼, 창 등 적이 떨어뜨리는 다양한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습니다. 근접 공격에는 강력한 검, 원거리에는 활등 무기도 구분하세요. 물론 파는 것도 가능합니다. 공격뿐만 아니라 '활'로 돌파할 필요가 있는 기믹도 다수 준비되어 있어 무기 전환을 구사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Touhou Luna Nights"와 같이 유저로부터의 요청으로 한층 더 높은 완성도의 작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얼리 액세스 판으로서 릴리즈 합니다. 원작의 주요 캐릭터가 다수 등장 예정의 완성판은 전 6개의 스테이지를 예정하고 있으며, 3월 13일 출시되는 얼리 엑세스 개시 시점에서는 우선 스테이지 1만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풀 릴리스는 2020년 안에 예정하고 있습니다.

게임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