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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유비소프트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신규 확장팩 뉴욕의 지배자 3월 3일 출시 발표

유비소프트는 3인칭 슈터 게임 톰 클랜시의 디비전 2의 새로운 확장팩 뉴욕의 지배자(WARLORDS OF NEW YORK)를 2020년 3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새로운 트레일러와 게임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디비전 2는 PS4, Xbox One, PC(에픽 스토어, 유비 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디비전 2 뉴욕의 지배자 CG 트레일러


 디비전 2 뉴욕의 지배자 게임플레이 영상


디비전 2 신규 확장팩 뉴욕의 지배자 




뉴욕이 위험합니다. 로그 요원으로 변절한 전직 디비전 요원 아론 키너가 충성스럽고 대단히 유능한 부관들의 지원을 받아 남부 맨해튼을 장악했습니다. 디비전의 훈련을 거쳤지만 그 이념을 저버린 이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자로 거듭났으며, 요원에게 최악의 난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싱글 플레이어 혹은 온라인 협동 모드로 다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숙적을 뒤쫓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
  • 뉴욕의 지배자 캠페인에 바로 뛰어들 수 있게 해주는 레벨 30 부스트
  • 뉴욕의 새로운 오픈 월드
  • 개선된 진행도 시스템과 40으로 증가한 최대 레벨 제한
  • 특급 아이템, 보호장구, 스킬 등 전술의 신지평
  • 특정한 주제를 가진 3개월 시즌제를 포함하는 확장된 엔드게임 콘텐츠


Tom Clancy’s The Division®2 뉴욕의 지배자는 Tom Clancy’s The Division®2의 이야기 확장팩으로 이용하려면 기본 게임이 필요합니다.



디비전 부대가 워싱턴 DC를 지키고 있는동안, 뉴욕의 거리에 낯익은 그림자가 드리웠다. 디비전에서 최초의 로그 요원이자 구면의 적 중 한명 아론 키너가 동료들과 함께 뉴욕을 지배하려고 남부 맨해튼을 정복했다. 키너는 다른 로그 요원이나 바이러스를 마음대로 조종하고, 블랙 프라이데이 판데믹을 통해 약간의 부흥의 싹마저 근절시키려고 하고 있었다.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전투는 계속되고 있지만, 이제 디비전 부대에게는 새로운 임무가 생겼다.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키너를 멈춰라.


  • 장대한 범인 수색에 동참하라. - 전 디비전 요원인 로그 아론 키너는 뉴욕의 각 세력을 통솔해 거리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다. 놈이 신종 바이러스를 확산하기 전에 디비전 부대는 거처를 알아내야 한다.
  • 스릴넘치는 만남을 통해 싸워라. - 아론 키너를 저지시키기 위해서 디비전 부대는 그의 측근인 4명의 로그 요원을 사냥해야 한다. 길거리 적 세력을 대표하는 클리너스와 라이커스에의 대처도 요구된다.
  • 뉴욕의 4개의 주를 탐색하라. - 남부 맨해튼은 완전히 새로운 허리케인의 피해 지역으로, 시민 센터, 배터리 파크, 금융 지구, 그리고 투 브리지가 모두 새롭고 친숙한 위협으로 들끓고 있다.
  • 레벨 40로 진전하라 - 뉴욕의 지배자에선 레벨 상한이 40으로 오르고, 무한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SHD 레벨이 추가된다. 새로 시작한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레벨 30요원을 만들 수 있고, 뉴욕의 전투에 당장 뛰어들 수 있다.
  • 여러 시즌에 걸친 전투. - 뉴욕의 지배자는 시즌의 시작일 뿐이다. 색다른 스토리와 목표, 새로운 보상을 만날 수 있는 엔드 게임 활동이 이어진다.
  • 거듭난 디비전 2 체험을 즐겨라. - 잠금 해체 가능한 새로운 4개의 스킬으로 전략적 선택의 폭이 커질 뿐 아니라 전용 특급 아이템, 장비 세트, 네임드 아이템과 솔로, 코옵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한다.

본편 + 확장팩이 포함된 얼티밋 에디션도 공개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