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스트럴 체인을 출시한 베요네타, 니어 오토마타등의 개발사 플래티넘 게임즈는 해외 게임 매체를 통해 2020년 포부를 밝혔습니다. 플래티넘 게임즈의 사장 사토 켄이치는 "새해 벽두부터 몇 개의 빅뉴스를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므로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고 디렉터 카미야 히데키는 "2020년이 플래티넘 게임즈의 격동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장 사토 켄이치
지난해 이 자리에서 2019년은 플래티넘 게임즈의 새로운 스테이지 개막 해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벽두부터 몇 개의 빅뉴스를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므로 기대해 주세요. 이 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웃음).
스튜디오 헤드 이나바 아츠시
올해는 이른 시기부터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뉴스를 연달아 내는 한 해가 될 예정입니다. 제 자신도 그리고 회사로서도 새로운 도전이 계속되기 때문에 힘껏 노력할 것입니다.
디렉터 카미야 히데키
2020년은 플래티넘의 격동의 한 해가 될 것이 틀림 없습니다. 초비밀이라서 아직 아무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출처 - iNSIDE, 패미통
플래티넘 게임즈는 현재 닌텐도 스위치용 독점 액션 게임 베요네타 3(Switch)와 스퀘어 에닉스와 공동 개발 중인 액션 게임 바빌론즈 폴(PS4, PC Steam)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플래티넘 게임즈의 최신작 베요네타 3, 바빌론즈 폴 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