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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2D 액션 게임 데드 셀, 신규 유료 DLC 'The Bad Seed' 2020년 1분기 출시 발표

인디 게임 개발사 모션 트윈은 로그라이크 메트로베니아 2D 액션 게임 데드 셀(Dead Cells)의 최신 유료 다운로드 컨텐츠(DLC) The Bad Seed를 2020년 1분기에 전기종(PS4, Xbox One, Switch, 스팀, $4.99, 한국어 지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새로운 티저 트레일러도 공개됐습니다.


이 신규 유료 DLC는 그간 무료 업데이트와는 달리 데드 셀 최초로 유료 DLC이며 평화롭고 차분한 버섯 일족이 살고 있는 식물원 스테이지로 새로운 적들과 보스, 지역들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유료 DLC로 모인 금액은 앞으로 데드 셀 개발을 지원하고 자사의 새로운 차기 작품을 개발하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데드 셀 신규 DLC The Bad Seed 티저 트레일러


데드 셀의 신규 DLC The Bad Seed는 편안한 수목원을 탐험하고 유해한 늪지대를 통해 새로운 보스를 맞이하고, 데드 셀의 세계를 확장하고 게임 개발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새로운 초창기 스타일의 새로운 게임 컨텐츠이다.


새로운 낫으로 영혼을 수확하라.


이 추악하고 물어뜯는 녀석과 겨뤄라.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