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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리부트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해외 오픈크리틱 리뷰 공개

액티비전이 배급하고 인피닛 워드가 개발한 밀리터리 슈터 게임 모던 워페어의 최신 리부트 작품 싱글, 멀티, 협동(스펙옵스)가 포함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Call of Duty: Modern Warfare)의 해외 오픈크리틱 리뷰 점수가 공개됐습니다. 현재 21개의 리뷰에 84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한국어판은 PS4, Xbox One, PC(배틀넷)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Digital Chumps 9.2 / 10. 0

전체적으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프랜차이즈를 필요한 곳으로 되돌려 놓는다. 여러분은 멋진 캠페인, 팀 지향적인 스펙 옵스, 그리고 크고 작은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맞는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옵션을 얻을 수 있다


Hardcore Gamer 4.5 / 5.0

고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리즈 3부작은 게임 역사상 최고의 트릴로지 중 하나로 남아 있다. 8년 만에 다시 리부팅하는 것은 위험했지만 인피닛 워드는 그들의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게 만들어 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고전적인 공식을 취하여 모던 워페어의 플레이와 디자인을 오늘날의 표준에 맞게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과거 역시 존중한다. 


캠페인은 모던 워페어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불편한 주제를 성공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잘 개발된 등장인물들은 불편한 진실을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만화 같은 악당들은 그러한 영향의 일부를 방해한다. 멀티플레이어는 개선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복잡한 지도 디자인 및 많은 컨텐츠 덕분에 새롭고 오래된 것이 잘 혼합된 케이스다. 


새로운 엔진은 마침내 콜 오브 듀티에게 향상된 환경, 텍스처 및 모델 세부 사항이 향상된 꼭 필요했던 얼굴 모델링을 제공하고 유일한 단점은 텍스쳐 팝인 현상이다. 스펙 옵스 모드는 괜찮지만, 오퍼레이션의 무자비함과 클래식 스펙 옵스 미션의 부족은 캠페인 및 멀티 플레이어에 비해 뒷전처럼 느껴진다. 그래도 팬들은 몇 년 동안 고스트 이전으로 돌아간 콜 오브 듀티 타이틀을 요청했고, 이것이 바로 그 타이틀이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모던 워페어(Modern Warpare)라는 이름을 자랑스럽게 하는 환상적인 콘텐츠 패키지를 전달한다. 


Hobby Consolas 90 / 100

모던 워페어는 스릴 넘치는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캠페인, 멋진 멀티플레이어 그리고 새로운 게임 엔진 덕분에 이 세대에서 최고의 전쟁 FPS 중 하나이다.



PlayStation LifeStyle 9 / 10.0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게임의 미래를 벤치마킹하고 놀라운 신기술은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수준의 품질과 완성도를 보여준다. 꼭 필요한 요소만 있는 과감한 캠페인 모드는 게임에 접근하는데 도움이 되며, 멀티 플레이어는 오랫동안 잃어버린 고전적인 콜 오브 듀티 느낌을 다시 되살린다. 앞서 말한 두 가지 모드에 비해 완성도가 결여되어 있는 스펙 옵스가 아마도 가장 약한 부분이지만 여전히 그것을 고수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준다. 모던 워페어는 10년 전 콜 오브 듀티에 대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사랑했던 것을 되찾고 도중에 잃어버렸던 것을 재발견한다.


+ 사려 깊은 캠페인

+ 클래식한 COD 느낌의 멀티플레이어

+ 완전한 크로스 플레이 및 진행 시스템

+ 새로운 기술에 대한 높은 완성도

- 스펙 옵스는 나머지 모드만큼 뛰어난 느낌이 들지 않는다.


Attack of the Fanboy 4.5 / 5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프랜차이즈를 전반적으로 성공적으로 재부팅시킨다. 캠페인은 몇 가지 추가 임무나 이야기를 더 사용할 수 있었지만, 진지한 톤을 취하고 진정으로 존경할만한 방식으로 그것을 해결한다. 그것은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플롯을 재설정하고 미래에 대한 많은 잠재력을 제공한다. 멀티플레이어는 별로 놀라움을 느끼지 않지만 플레이어들의 선택권을 확장한다. 정직한 액션, 하드코어 전술, 대규모 전투를 원한다면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이런 종류의 게임의 가장 좋은 버전은 아닐지 모르지만, 모두 고전적인 COD 슈터에 핵심을 두고 플레이할 수 있다.


Game Informer 8.8 / 10.0

이 연간 나오는 시리즈는 계속해서 여러분을 흥분 시키지만, 이번에는 여러분이 예상하지 못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 컨셉 : 멀티플레이어에서는 성공하고, 싱글플레이어에서는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협동 플레이에서는 완전히 표적을 놓치는 3개의 경험.
  • 그래픽 : 인피닛 워드의 새로운 엔진은 조명 및 캐릭터 모델에서 높은 수준의 사실성을 제공하지만, 작은 곳에 초점을 맞춘 환경들은 대부분 평범하다.
  • 사운드 : 음악, 목소리 연기, 총성은 모두 훌륭하고 모든 모드의 격렬함을 고조시킨다.
  • 게임성 : 완벽한 건플레이와 짧고 재미있는 2V2 건파이트를 포함하여 다양한 멀티플레이를 제공한다.
  • 오락성 : 총의 레벨업을 하는것은 터무니없이 재미있고, 다양한 모드들이 이 경험을 반복적이게 느끼는 것을 막아준다. 이것은 수많은 시간을 쏟아부을 수 있는 게임이다.
  • 반복성 : 높음.



AusGamers 8.5 / 10.0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훌륭했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그러한 높이까지 도달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매우 즐거운 게임이다. 이것의 가장 큰 몰락은 스펙 옵스와, 멀티플레이어의 킬스트릭의 이상한 방향의 변화다. 다시 돌아온 캠페인은 매년 플레이하기를 기대하고 환영한다. 그것은 훌륭하게 해내었고 오랜 시간 동안 단연 최고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전반적으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또 다른 멋진 멀티플레이어 경험과 매우 만족스러운 캠페인을 새롭게 제공하는 게임이다.


우리가 좋아했던 것.

  • 전작에 비해 더 현실에 기반을 둔 훌륭한 캠페인.
  • 업데이트된 그래픽과 사운드가 포함된 새 엔진. (여전히 콘솔에서 60fps)
  • 더 이상 시즌 패스는 없다.
  •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멀티 플레이어 모드
  • 지상전과 함께 대규모 64명의 플레이어 전투

우리가 좋아하지 않았던 것

  • 스페셜 옵스 모드의 적의 스폰 시스템은 좌절스럽다.
  • 포인트스트릭에서 킬스트릭으로 이동하는 것은 퇴보하는 것이다.
  • 배틀 로얄은 어딨어?


COGconnected 82 / 100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프랜차이즈 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이 있다. 솔로 플레이어 캠페인의 성공적인 복귀, 실제로 작동하는 크로스 플레이,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지도와 무기, 25개 이상의 맵(스펙 옵스 맵 포함)으로 꽉 찬 강력한 멀티 플레이어 경험을 얻을 수 있다. 


Good

  • 크로스플레이.
  • 출시 후 21개의 지도.
  • 싱글플레이어가 돌아왔다.
  • 시즌 패스 없음.
  • 놀라운 비주얼

Bad

  • 싱글 플레이어는 무섭고 짧다.
  • 스펙 옵스는 엉망진창이다.
  • PC 플레이어는 가끔씩 충돌을 겪는다.


Gameblog 8 / 10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단순히 리부팅이 아니다. 싱글 플레이어 모드는 훌륭하고, 멀티 플레이어 모드는 견고하고 효율적이다. 게임은 완벽한 그림을 구성하기 위한 약간의 깊이(특히 캠페인에 더 많은 시간)가 부족하지만 이번 연말에 당신의 컬렉션에 없어서는 안될 게임이다.



Daily Star 4 / 5

일반적으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AAA 슈터 플레이어에게 기대되는 대부분의 부분을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쏟아 붓는 꽉찬 슈터 게임이다. 하지만 내가 냉담하게 생각하는 몇 가지 영역은 그라운드워, 스펙 옵스, 그리고 불필요하게 충격을 주고 싶은 욕구가 느껴지는 캠페인 몇 가지 순간들... 그것들은 내가 올해 플레이 했던 최고의 슈터 게임들 중 하나에게 느껴지는 씁쓸한 뒷맛이다.


찬성

  • 멋진 캠페인 스토리.
  • 아름다운 CGI 얼굴 모발 모델링.
  • 능란한 건 플레이
  • 모던 워페어의 진정한 계승자

반대

  • 캠페인에 등장하는 너무 많은 고문.
  • 그라운드 워은 배틀필드의 가장 나쁜 부분만을 가져온다.
  • 멀티 플레이어는 너무 킬스트릭에 집중된 느낌이다.


Gamespot 7 / 10

그러나, 스펙 옵스의 위험은 모던 워페어가 잘 하는 것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리얼리즘은 훌륭하며, 새로운 멀티 플레이어 모드가 모두 좋은 것은 아니지만, 건파이트와 나이트 비전 플레이리스트는 신선하고 뛰어난 물건이다. 그리고 캠페인은 결국 안전하게 진행되긴 하지만 여전히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이고, 새로운 모던 워페어 시리즈가 여기서부터 어디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한다.


Good

  • 캠페인 미션은 대규모 총격전에서부터 신중한 작전까지 다양하며, 캡틴 프라이스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 호감이 가는 각각의 주인공들은 미션과 스토리로 당신을 끌어들인다.
  • 리얼리즘 난이도 모드는 코어와 하드코어 사이의 뛰어난 밸런스로, 당신의 실력 수준에 도전하지만 킬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다.
  • 건파이트와 나이트 비전 게임은 멀티플레이어에 신선한 추가 기능 제공

Bad

  • 캠페인 스토리는 어려운 문제를 제기하지만 결국 안전하게 끝난다는 점에서 그들을 더 추궁하지 못한다.
  • 파라로 플레이 하는 것은 대부분 트라우마를 되살리는 것이다.
  • 멀티플레이어에 백린탄을 포함시키는 것은 그 캠페인이 의미하는 모든 것에 반한다.
  • 스펙 옵스는 비상식적으로 어렵고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