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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용과같이 스튜디오

세가,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한국어판 PS4 2020년 1월 16일 출시

세가는 용과같이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용과같이 시리즈의 최신작 드라마틱 RPG 게임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한국어판을 2020년 1월 16일 PS4로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새로운 한국어 트레일러도 공개했습니다. 

 

이번작은 전작들보다 훨씬 커진 요코하마를 무대로 기존 용과 같이 시리즈의 액션성과 JRPG의 라이브 코맨드가 합쳐진 턴기반 전투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한국어판 트레일러

 

PlayStation®4  [용과 같이] 시리즈 신작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트레일러를 공개합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최신작인 [용과 같이7] 는 드라마틱 RPG입니다. 새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이 새로운 무대인 요코하마 이세자키 이진쵸에서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뜨거운 인간 드라마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규모의 무대, 싸움 액션과 RPG 커맨드 선택 시스템이 융합한 「라이브 커맨드 RPG 배틀」 등, 시리즈 15주년에 걸맞는 볼륨과 혁신적인 진화를 이룩한 본작을 기대해 주십시오.

 

스토리

 

2001년 1월 1일. 동성회의 삼차 단체 '아라카와 조'에 소속된 야쿠자, 카스가 이치반는 조장 아라카와 마스미로부터 죠가 저지른 죄를 뒤집어쓰도록 부탁받아 출두를 결심. 사랑하는 죠를 위해 존경하는 아버지를 위해서...... 카스는 18년에 달하는 엄격한 교도소 생활을 보내고 2019년 드디어 출소한다.

하지만 출소를 한 카스가를 맞이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홀로 외로이 고향인 가미무로 쵸로 돌아가는 카스가. 하지만 그곳은 카스가가 알고 있는 과거의 마을이 아니었다.

가미무로쵸 3K 작전이라는 경찰의 시책으로 동성회는 붕괴됐고. 현재의 신실 마을은 경찰과 간사이의 극도 조직·오미 연합에 완전 지배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아라카와 마스미라고 한다.

“아저씨가 그런 짓을 할리가 없어!”

진의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카스는 아라카와 마스미의 집으로 향한다.  오미 연합 조원이나 옛 형의 방해를 물리치고 아라카와 마스미의 곁으로 다가가는 카스가.

“아저씨!”

친부모처럼 사랑하는 동경의 극도인 친아버지와의 18년 만의 재회.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재회에 기뻐하는 미소가 아니라 냉혹한 총구였다.

"미안해, 이치. 죽어라."

총소리가 울려 퍼졌다.

“우......!”

생사의 연을 헤매면서도 어떻게든 의식을 되찾은 카스가. 하지만 깨어난 곳은 골판지 하우스가 늘어선 노숙자 거리의 더러운 쓰레기장이었다.

“......여기는 어디지?”

카스가의 물음에 노숙자가 대답했다.

“이진초....... 이세사키이진초. 여기는 요코하마야. 알고 있지? 요코하마.

 

  라이브 커맨드 RPG 배틀

 

이번 작품은 용과같이 시리즈의 싸움 액션과 RPG 명령 시스템이 융합된 라이브 커맨드 RPG 배틀으로 누구나 상쾌한 배틀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일신된 배틀에서는, 공격이나 회복, 보조등의 여러가지 효과를 가지는 기술을 선택하는 것으로 카스가 이치반과 그 동료들이 다양한 적과 펼치는 생생한 역동적인 난투를 즐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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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광대한 지역 요코하마

이번 작품은 도쿄·카무로 마을 3배 이상에 달하는 광대한 새 지역 "요코하마·이세자키이진쵸"가 무대입니다. 장소 마다 다른 얼굴을 가지는 요코하마만이 가능한 장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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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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