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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판타지 턴기반 전략 게임 킹스 바운티 2 2020년 출시 발표

1C Entertainment는 1990년 첫 넘버링 게임이 출시된 이후 여러 부제가 달린 타이틀을 출시한 턴기반 전략 게임 킹스 바운티 시리즈의 최신 넘버링 후속작 킹스 바운티 2(King 's Bounty II)를 2020년 PS4, Xbox One, PC(스팀)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킹스 바운티 2 공개 트레일러


호평을 받은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 King's Bounty 2는 전술적인 턴제 배틀이 진화를 이루며 플레이어를 사로잡는 RPG 체험을 실현. 끔찍한 죽음에 대항해 군세를 이끄는가, 마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 올리는 것인가와 같은 하나 하나의 선택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현실과 판타지가 융합된 풍요로운 세계에서, 마음을 빼앗기는 스토리, 인상적인 캐릭터, 윤리적인 선택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즐기세요!.


플레이어는 개성적인 스토리를 가진 세 명의 영웅 중 한 명을 선택하고 그 역할을 짊어지게 됩니다. 세부 사항까지 치밀하게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를 무대로, 멀티 시나리오의 오픈 월드로 여행하세요. 3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모험을 헤쳐나가면서 퀘스트에 도전하고, 광야를 탐험하고, 만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전투가 발생하면 시점은 전술적 턴제 전투로 전환됩니다. 플레이어는 지혜를 사용하여 유닛을 움직여 승리를 거두어야 합니다.


수수께끼의 전염병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국가와 거주자의 삶을 위협하며, 피해 지역의 난민들이 몰려드는 노스트리아 왕국에서는 식량과 자원이 부족한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염병에 걸린 인류는 괴물로 변하여 마을을 배회하고 혼돈과 파괴를 만들어 냅니다. 지역의 존망을 건 싸움에서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합니다. 안타 라의 미래는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주요 특징


영화와 같은 쌍방향 이야기 - 영화와 같은 터치로 그려지는 King 's Bounty 2의 이야기는 플레이어의 대화가 아닌 행동에 선택이 맡겨집니다. 기본적인 명작 RPG의 계보를 답습한 본작품에서는 플레이어가 직면하는 어려운 윤리적인 결정에 의해 왕국의 운명이 크게 좌우 될 것입니다. 이러한 국면에서는 간단한 대화 선택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이야기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지형의 중요성 - 플레이어가 전투에 돌입하면 이동하는 동안 월드 맵의 지형이 그대로 전장에 반영됩니다.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주변 지형을 파악해두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전투를 우위로 삼도록 하세요.


단조로운 경기장에 작별 - King 's Bounty 2 전투에서는 사실적이고 거대한 전장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전투지도에는 계곡과 언덕, 마차에 이르기까지 전술적 다양성을 극대화하는 모든 장애물과 기능이 존재합니다. 전투에서는 매번 다양한 전술을 통해 전투를 유리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불리하게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 성장 시스템 - King 's Bounty 2에서 각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짊어지고 있는 3명의 등장 인물에서 조작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힘, 예술, 질서 및 혼란과 같은 다른 이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왕국을 탐구할 때 캐릭터의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변천 될 것입니다. 이러한 선택으로 NPC에 의한 반응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세상에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개성있는 부대 -  각 부대는 완전히 독자적인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스킬세트와 외관이 다릅니다. 인간, 엘프, 트롤 등 다양한 생물에 의해 군대가 구성되고, 그들과 많은 전투를 함께 함으로써 인연을 쌓아갑니다.


전술적인 깊이 있는 전투 - King 's Bounty 2에서는 시야 확보와 같은 깊고 알찬 전투 경험을 가져오는 전술 요소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전투 중에 갑자기 발생하는 전술 이벤트도 긴장감있는 플레이를 실현합니다.


사실주의와 판타지가 혼합된 독자적인 세계관 - 판타지에서 널리 사랑받는 세계관과 확실한 사실주의가 훌륭하게 융합된 광대한 판타지 세계를 체감하세요. 절망에 찬 왕국을 감싸는 고투의 이야기에 확실한 손길을 느껴보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