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탈기어 솔리드 개발자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의 최신작 액션 어드벤쳐 게임 데스스트랜딩의 배우 노먼 리더스가 연기하는 주인공 샘 브리지스의 얼굴이 보이는 최종 키 아트를 공개했으며 PS4용 박스 아트, 스폐셜 에디션과 콜렉터즈 에디션에 들어가는 스틸북 케이스 아트도 공개했습니다.
데스스트랜딩 한국어판은 2019년 11월 8월 PS4로 출시됩니다.
▼ 코지마 히데오가 트위터에 올린 최종 키 비주얼
これがDEATH STRANDINGのファイナル・キービジュアルです👍🌈🦀🐟🐋🐬☔️💀👶✋ pic.twitter.com/ZZ6bgRQEIS
— 小島秀夫 (@Kojima_Hideo) 2019년 7월 21일
▼ PS4 박스 아트
▼ 스틸북 케이스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