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요네타, 니어 오토마타, 메탈기어 라이징등의 개발사 플래티넘 게임즈은 새로운 액션 게임 아스트랄 체인에서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 5명의 레기온의 종류와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으며 또한 플래티넘의 애니메이터가 레기온의 초창기 컨셉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아스트랄 체인은 닌텐도 스위치로 2019년 8월 30일 출시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한국 닌텐도를 통해 한국어판이 2019년 출시 예정입니다.
▼ 아스트랄 체인 신규 액션 트레일러
선별된 5명의 레기온! 개발초기의 모습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본 작품에서 애니메이션을 담당했던 中城이라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종반에 합류해 비스트 레기온이나 키메라 모션을 일부 담당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장면은 제 1탄 PV의 초반에 나오는 장치 『 레가토우스 』을 쓰고 레기온을 불러내는 장면입니다. (전대 히어로등을 방불케하는 그 씬! 아직 보지 못한 분은 부디,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오늘, 공식 사이트에서 새롭게 "액션 소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거기서 소개되는 5명의 『 레기온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레기온은 개발 초기부터 플레이어의 상대자로서 다양한 형태나 액션이 개발 멤버들의 손에 의해 모색되었습니다.
키메라로 등장하고 있는 날뛰는 녀석이라던가
너글너글한 녀석들도 레기온의 후보였습니다.
그 중에서 선별하고 연마된 것이 지금 선택된 다섯 레기온입니다.
양자 일체로서 각 애니메이터가 만들어 낸 포징, 그리고 레기온 마다 각각 특징적인 "싱크어택(주인공과의 제휴 공격)"을 시작으로 하는 다양한 액션이 짜여지고 있기 때문에, 액션 게임으로서의 상쾌감과 함께 즐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