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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플래티넘 신작 아스트랄 체인 E3 2019 최신 정보 공개

베요네타, 메탈기어 라이징, 니어 오토마타등의 개발사 플래티넘 게임즈의 신작 아스트랄 체인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E3 2019 닌텐도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됐으며 새로운 게임 정보들도 공개됐습니다. 아트스트랄 체인은 닌텐도 스위치로 2019년 8월 30일 출시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한국 닌텐도를 통해 한국어화 되어 2019년 출시 예정입니다. 


▼ 아스트랄 체인 E3 2019 트레일러


소개


무대가 되는 곳은 미래의 다국적 도시 "아크" 갑자기 웜홀에서 출현 한 이형 생물들에 의해 지상이 오염 된 사람들 해치는 사건이 다발. 일반적인 경찰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 아래, 특수부대 '네우론'의 일원인 주인공은 인류가 낳은 생체무기 레기온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듀얼 액션


본작 최대의 특징인 '레기온'과의 교묘한 제휴에 의한다. 양자 일체의 듀얼 액션. 각각 다른 적을 상대하는 것은 물론, 같은 적에게 동시공격을 하거나, 전위와 후방 지원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로 공동 전투를 할 수 있다.


레기온


이형생물 키메라에 대항하기 위해 키메라에서 만든 생체무기. 포획한 키메라를 장갑으로 구속해 특수한 체인으로 지휘자가 되는 인간과 접속, 정신을 공유함으로써 그 행동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 레기온이 된 키메라에게 의사는 남아있기 때문에 만약 사슬이 벗겨지면 지휘자인 인간을 덮칠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다. 레기온은 각자가 갖추는 무장 마다 다른 체형이나 호칭을 가진다.


네우론


정식 명칭 "특무국 특수 재해 대책과 네우론". 키메라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설립된 경찰의 특수부대. 본부는 경찰청 지하에 설치되어 있다.


주인공은 남녀 2명의 캐릭터 중 1명을 선택.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설립한지 얼마되지 않은 경찰의 특수 조직 '네우론'의 일원으로 갑자기 발탁된다. 그 임무는 이형 생물에서 사람들을 지킬 것. 그리고 지구를 위협하는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다.


전투 BATTLE


구속

레기온의 사슬로 대상을 둘러싸고, 구속하는 "체인바인드". 생물 뿐만이 아니라, 통상의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아공간의 물질도 포박할 수 있다.


동조

적을 공격하던 중 간간이 섬광이 보인다면 동조 신호. 타이밍을 잘 맞출 수 있다면 레기온과의 강력한 연계 공격 '싱크어택'이 가능하다.


절대병기 레기온(legion)


레기온에는 5종의 스타일(형태)이 있어 각기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적이나 상황을 냉정하게 응시해, 스타일을 바꾸는 것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스워드 레기온


애로우 레기온


비스트 레기온


암 레기온


엑스 레기온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