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고 코지마 프로덕션이 개발하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 데스 스트랜딩의 개발자 코지마 히데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데스 스트랜딩은 기존 스텔스 게임과는 다른 이전에 없었던 스트랜드(연결)을 도입한 액션 게임이며 이것을 소셜 스트랜드 시스템(스트랜드 게임)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코지마 프로덕션은 이 소셜 스트랜드 시스템과 스트랜드 게임을 지난 1월에 상표 출원했으며 스토리나 세계관 게임성의 모든 것이 연결(스트랜드)이라는 테마로 이어지도록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데스 스트랜딩은 최근 신규 게임 트레일러나 스크린샷도 공개됐으며 한국어판은 2019년 11월 8일 PS4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DEATH STRANDINGは、いわゆる既存のステルス・ゲームとは違います。全く新しい繋がり(ストランド)の概念をゲームに取り入れた、これまでにないアクション・ゲームになります。僕は、これをソーシャル・ストランド・システム、略して“ストランド・ゲーム”と読んでいます。
— 小島秀夫 (@Kojima_Hideo) 2019년 5월 30일
TOMORROW IS IN YOUR HANDS. pic.twitter.com/BDU26mHSog
DEATH STRANDING는, 이른바 기존의 스텔스·게임과는 다릅니다. 완전히 새로운 연결(스트랜드)의 개념을 게임에 도입한, 지금까지 없었던 액션 게임이 됩니다. 저는 이것을 소셜 스트랜드 시스템, 줄여서 "스트랜드 게임"이라고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