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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던전 RPG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티저 공개

니혼이치 소프트웨어가 개발하는 1인칭 던전 RPG 게임 루프란의 지하 미궁과 마녀의 여단의 후속작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의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은 2020년 봄 PS4, PS VITA로 출시 될 예정입니다.

 

▼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티저 무비

 

지하 미궁에 도전해 '마녀여단'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체험해본다. 불가사의을 찾고 사랑과 용기의 모험담.

 

니혼이치 소프트웨어는 PlayStation 4와 PS Vita의 타이틀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1인칭 시점의 탐색형 던전 RPG를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감독, 시나리오는 당사의 '마녀와 백 기병', '루프 란의 지하 미궁와 마녀의 여단'의 개발을 행한 이즈미 타츠야. 또한 캐릭터 디자인은 위의 '마녀 시리즈 "및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시리즈로 친숙한 하라다 타케토가 담당하고 음악도 이 시리즈를 다루는 사토 덴이 담당하고 있다.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은 마법의 힘으로 만들어 낸 인형병으로 구성된 마녀의 여단을 이끌어 지하 미궁을 탐험한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방황하는 영혼이며 루프란의 지하 미궁과 마녀의 여단의 책에 이어 이번작에서는 강령등이라 불리는 랜턴에 그 영혼이 봉해져 있고 강령등의 소유자인 늙은 마녀 마담 마르타의 조수 유리카와 함께 지하 미궁을 탐험해야 한다.

 

▼ 스크린샷